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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에서 AI 팩토리로” … DASSA 출범식, ‘AI 고속도로’ 제시

대구 AI 공급기업 협의회(DASSA) 공식 출범… 지역 제조업 ‘AI 전환(AX)’ 가속 기대

[대구] — 대구 지역 인공지능(AI) 기술 기업들이 뭉쳐 지역 산업의 AI 전환(AX)을 선도할 구심점을 마련했습니다. ‘대구 AI 공급기업 협의회(DASSA)’가 지난 2025년 11월 28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1.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목표

DASSA는 대구 지역의 AI 공급 기업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민간 주도 전국 최초의 AI 공급기업 협의체입니다. 협의회는 지역 제조업 등 전통 산업의 취약한 AI 기반을 개선하고, AI 기술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과 수요 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진욱 DASSA 위원장(엠앤비전 대표)을 비롯해 (주)한국키네티코엔지니어링 관계자 등 50여 개 회원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민정기 DIP 원장, 이원찬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하며 협의회 출범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2. “수요-공급 미스매칭 해소 주력”

최진욱 초대 DASSA 위원장은 “짧은 기간 안에 예상보다 많은 회원사들이 모였다는 것은 지역 AI 기업들의 협력에 대한 의지가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며, “앞으로 각 기업의 강점을 살려 수요 기업과 공급 기업 간의 미스매칭 문제를 해소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한국키네티코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이 AI 전환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솔루션을 찾기 어려웠다”며, “DASSA가 기술 교류와 공동 사업 발굴의 플랫폼이 되어 지역 AI 생태계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민정기 DIP 원장과 이원찬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장 역시 축사를 통해 DASSA가 실질적인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을 넘어 국가 AI 산업과 연계하는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3. 향후 활동: 기술 교류와 공동 사업 발굴

DASSA는 앞으로 기술 세미나 및 워크숍을 정례화하고, 지역 기반 제조업 기업과의 협업을 위한 기업 설명회와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AI 기술의 공동 연구 개발과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확립하여 대구·경북 지역이 대한민국 AI 산업의 든든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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