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영장류 주요 생산국 방문 및 주요 원산지 실사 완료… 고품질 영장류(NHP) 공급망 ‘청신호’
– 현지 파트너와 포괄적 협력 체계 구축, 국내 비임상 시장 숨통 틔운다.
– 철저한 보안 속 핵심 시설과 ‘동맹’ 맺어… 안정적 수급 능력 입증
– 현지 시설 검증 및 협력 강화
– 해외 영장류 농장에 K-바이오 기술력 접목 전망… 안정적 수급 채널 확보

[대구=뉴스…]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오스글로쳐-한국키네티코엔지니어링(O-HKE)는 지난 12월, 영장류(NHP) 자원의 핵심 요충지인 동남아시아 주요 원산지를 방문해 현지 대형 농장에 대한 현장 실사(Due Diligence)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오스글로쳐는 현지 파트너사와 ‘전략적 공급 및 협력 강화’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며 견고한 협력 라인을 구축했다.
이번 실사는 단순 수입을 넘어, 오스글로쳐가 추구하는 글로벌 동물 복지 기준과 선진 검역 시스템이 현지에서 이행될 수 있도록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한 ‘구매자-공급자’ 관계를 넘어선 ‘협력 파트너 동맹’의 성격을 띤다. 오스글로쳐 실사단은 동남아 현지에서도 상위 수준의 위생 관리와 사육 환경을 갖춘 핵심 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회사 측은 “공급망 보호를 위해 구체적인 국가나 농장명은 공개할 수 없으나, 국제 기준(Global Standard, 글로벌 스탠다드)을 충족하는 검증된 시설들과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고품질의 영장류를 국내에 끊김 없이 들여올 수 있는 루트를 확보했고 향후 현지 농장에 ▲스마트 환경 제어 시스템 ▲선진 검역 프로토콜 ▲첨단 스마트 기술 넘어서는 “초격차 첨단 기술” 접목 등 상생 모델을 위해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이는 수입 전 단계에서부터 동물의 건강을 관리하여, 국내 도착 시 최상의 컨디션을 보장하기 위함이다.”고 설명했다.
현지 농장 관계자들 역시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 교류를 약속했다. 오스글로쳐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국내 CRO 및 연구기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해외 공급망 실사 및 협력 구축을 통해 검증된 고품질의 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국내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글로벌 규제 준수(Regulatory) 시장 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