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제약 산업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합성 신약에 이어 ADC(항체-약물 접합체), ASO(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RNA(리보핵산) 기반의 치료제 개발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대상 질환 또한 CNS(중추신경계)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형과 타깃 질환의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신약 후보물질의 안전성 및 효능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비임상시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험의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고품질 영장류(Non-Human Primate, NHP) 모델의 안정적인 확보’가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ADC, ASO, RNA 신약 개발에 영장류 모델이 필요한 이유
- 인체와의 높은 유전적·생리학적 유사성: ADC, ASO, RNA 기반 치료제는 종 특이성(Species-specificity)이 높습니다. 설치류 모델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인체 내 표적 결합력, 약물 동태학(PK/PD), 오프타깃(Off-target) 독성을 명확히 평가하기 위해서는 인체와 유전적으로 유사한 영장류 모델이 필요합니다.
- CNS(중추신경계) 약물 전달 평가: 혈뇌장벽(BBB) 투과 여부가 중요한 CNS 질환 치료제의 경우, 영장류의 뇌 구조와 뇌척수액(CSF) 역학을 활용한 평가가 임상 결과를 예측하는 데 유효한 기초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 다양한 투여 경로 및 제형 평가: 새로운 형태의 치료제들은 척수강 내 주사(Intrathecal), 유리체 내 주사(Intravitreal) 등 특수한 투여 경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장류 모델은 이러한 투여를 진행하기에 적합한 해부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O-HKE, 비임상시험을 위한 영장류 공급 파트너
ADC, ASO, RNA 치료제 개발 수요의 증가에 따라 글로벌 영장류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비임상시험의 원활한 진행과 IND(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위해서는 병원체 통제 및 유전적·생리적 배경 데이터가 검증된 영장류를 적기에 공급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O’s 솔루션 중 세 개의 항목:
- 건강 및 이력 관리 (Health & Traceability): 검역 및 질병 모니터링(SPF 기준 등)을 거친 개체를 선별 공급하여, 연구 데이터의 노이즈를 줄이고 재현성을 높입니다.
- 글로벌 스탠다드 윤리적 조달 (Ethical Sourcing): 동물 복지(Animal Welfare)와 3Rs 원칙을 준수하는 공급망을 운영하여 윤리적 리스크를 최소화합니다.
- 맞춤형 운송 시스템: 온도(습도 자동으로 조절) 제어 장치와 무진동 차량 등 특수 물류 시스템을 활용하여, 운송 중 발생하는 동물의 생리적 스트레스를 통제합니다.
신약 개발 연구의 기초가 되는 실험동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연구 일정 단축에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