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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시간을 가장 크게 단축할 수 있는 타겟 장기?

1. 장 (Intestine / Gut) – 가장 빠르고 확실한 1순위

안녕하세요, 동물 요정 다비입니다.

오늘도 한 번 읽어볼만한 콘텐츠로 돌아왔습니다. 개발 시간을 가장 크게 단축할 수 잇는 장기는 바로 장입니다. 개인적으로 향후 유전적 장트러블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여 장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라는 풍문도 있습니다.

장 모델은 오가노이드와 칩을 결합할 때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타겟입니다.

  • 이유: 장 상피세포는 비교적 배양이 쉽고, 구조가 단순한 ‘장벽(Barrier)’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오가노이드를 평면(2D)으로 펼쳐 칩에 배양하는 기술이 이미 널리 확립되어 있습니다.
  • QC(품질관리)의 용이성: TEER(경상피 전기저항)이라는 명확하고 단순한 수치로 장벽이 잘 형성되었는지 즉각적인 평가가 가능합니다. 복잡한 유전자 분석 없이 물리적 수치만으로 칩의 완성도를 증명할 수 있어 R&D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 활용도: 경구용(먹는) 약물의 흡수율 및 장 독성 평가용으로 제약사들의 수요가 즉각적입니다.

2. 간 (Liver) – 레퍼런스가 가장 풍부한 타겟

간은 신약 독성 평가(Tox-study)의 핵심 장기이므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선행 연구와 오픈 소스 프로토콜이 존재합니다.

  • 이유: 구조 자체는 복잡할 수 있으나, 간세포(Hepatocyte) 중심의 3D 스페로이드(Spheroid)나 오가노이드를 칩 안에 넣고 배양액을 흘려주는 ‘기본형 모델’은 이미 상용화 수준의 데이터가 많아 벤치마킹이 쉽습니다.
  • QC의 용이성: 알부민(Albumin) 분비량이나 CYP450(대사 효소) 활성도 등 측정할 수 있는 명확한 바이오마커(Biomarker)가 확립되어 있어, 평가법 개발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피부 및 호흡기 점막 (Skin / Lung Airway) – 구조적 단순화의 이점

  • 이유: 기체와 액체가 만나는 ALI(Air-Liquid Interface, 기액 계면) 배양법을 사용하는 피부나 폐 꽈리(폐포) 모델은 물리적인 구조 구현이 상대적으로 직관적입니다.
  • 활용도: 화장품 독성(동물대체시험법)이나 호흡기 감염(코로나19, 독감 등) 연구에 바로 투입할 수 있어 시장 진입이 빠릅니다.

이와 관련하여 ‘누가누가 더 적합하게 이야기하나’ 오프라인 디스커션 진행할 예정입니다. 결과는 확인 60일 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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