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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높은 오케스트라를 두고도, O’s HKE가 하얀 도화지에 끌리는 이유

회사에 크고 작은 파도가 칠 때마다 거침없이 키를 잡고 나아가는 ‘능숙한 동료들’은 그야말로 우리 조직의 빛이자 소금입니다. 로그인하자마자 풀템을 장착한 게임 속 마스터들처럼, 이분들의 탄탄한 내공과 노련함 덕분에 회사는 오늘도 흔들림 없이 굴러갑니다.

이 자리를 빌려 우리 회사를 단단하게 지탱해 주고 계신 모든 프로페셔널 동료분들께 깊은 존경을 표합니

하지만 이렇게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말이 통하는” 호흡을 자랑하는 베테랑들이 가득한 곳에도 이따금 ‘백지상태의 풋풋함’이 절실해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완성된 명작을 곁에 두고도 굳이 하얀 도화지를 새로 꺼내고 싶어지는 이유, 우리가 ‘처음 바다를 보는 루키(Rookie)’들과 함께 일해야만 하는 유쾌한 이유 세 가지를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1. “원래 하던 방식”이 없는, 투명도 100%의 하얀 스펀지.

오랜 시간 현장에서 구른 동료들이 가진 각자의 ‘필살기’는 훌륭하지만, 가끔은 그 공식이 너무 견고해서 완전히 새로운 색깔을 덧칠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반면 우리 루키들은 어떤가요? 이들은 기존의 익숙함이나 굳어진 습관이 전혀 없는 ‘투명도 100%의 하얀 스펀지’입니다. “원래 이 업계에서는 그렇게 안 하는데요?”라는 말 대신, “우와, 우리 회사는 이렇게 하는군요! 당장 해보겠습니다!”라며 O’s 철학과 업무 방식을 맑게, 그리고 가장 빠르게 흡수합니다. 우리 회사의 DNA를 가장 순수하게 물들일 수 있는 최적의 캔버스인 셈이죠.

2. 당연했던 일상에 던져지는 건강한 돌멩이, “선배님, 이건 왜요?”

업무에 능숙해지다 보면 “늘 그래왔으니까”라며 기계적으로 처리하는 일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프로들의 눈에는 너무나 당연해서 의심조차 하지 않는 공식이죠. 이때 맑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한 루키가 등장해 아주 해맑게 묻습니다. “선배님! 이건 왜 이렇게 하는 건가요?” 순간 사무실에는 정적이 흐르지만, 이 건강한 ‘왜요?’ O’s 요정의 질문은 우리를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어? 그러게, 이거 더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지 않나?’ 익숙함에 젖은 고인 물에 던져진 이 풋풋한 돌멩이는 조직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키고, 때로는 프로세스 개선으로 이어집니다.

3. 사무실 온도를 2도 높여주는 ‘첫 출근’의 마법 (동료가 최고의 복지)

본인의 이름이 박힌 첫 명함을 받고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뻐하는 표정, 첫 프로젝트 메일을 발송하기 전 엔터키를 누르며 심호흡을 하는 떨리는 손끝. 처음 사회에 발을 내디딘 이들의 풋풋한 모습은 사실, 산전수전 다 겪으며 살짝 건조해진 기존 동료들의 마음에 ‘강력한 심폐소생술’을 해줍니다. “맞아,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라며 잊고 있던 초심을 떠올리게 만들고, 멋진 선배이자 본보기가 되기 위해 옷매를 한 번 더 고쳐 매게 하죠. 이들이 뿜어내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는 그 어떤 최고급 복지나 캡슐 커피보다 훌륭한 조직의 활력소입니다.

“최고의 항해는, 노련한 조타수와 호기심 가득한 새로운 선원이 함께 만듭니다.”

회사의 뼈대를 단단하게 지탱해 주는 분들은 단연코 흔들림 없는 프로페셔널 동료들입니다. 하지만 그 뼈대 위에서 새롭게 돋아나는 잎사귀들은 새로운 루키들의 몫입니다.

O’s 예술은 노련한 지혜와 풋풋한 열정이 하모니를 이루는 조직을 꿈꿉니다. 우리의 철학을 O’s 흡수하고, 때로는 당돌한 질문으로 우리를 일깨워 줄 ‘자랑스러운 하얀 도화지’ 여러분의 도전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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