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통상 관세 정책 불확실성 및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 외부 변수 급증
– 금리·환율·물류비 변동폭 심화… 일정 계약 규모 및 영장류 한정 납기 시점 기준 환율 및 결제일 기준 환율 병행 적용
– 영장류(생동물) 특성 고려(TB 테스트 등 필수 항목 외 최소 2개월 ~ 최대 6개월 선별 기간 소요)한 맞춤형 정책
핵심 요약
- 미국 통상 관세 정책의 방향성 불확실성과 러-우,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로 거시경제 변동성 확대.
- TB(결핵) 테스트 등 필수 검사 항목 외에도 선별 조건에 따라 통상 2개월~6개월의 장기 선별 기간이 소요되어 결제 시점까지의 환율 리스크 노출 심화.
- 원가 예측 가능성 확보 및 안정적 공급을 위해 일정 계약 규모 이상 및 영장류 대상 사업 분야에 한하여 “납기 시점 기준 환율”과 “결제일 기준 매매기준율 환율“ 두 가지 기준을 병행 적용.
- 데이터 정합성 – 하나은행 고시 실시간 환율변동 데이터 연동을 통한 최적의 투명한 거래 체계 유지.
[한국키네티코ENG] 한국키네티코ENG는 최근 가중되고 있는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고객사와의 안정적인 거래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향후 견적 및 결제 정책 산정 기준을 명확히 안내한다고 밝혔다.
현재 글로벌 시장은 미국 통상 관세 정책의 방향성 불확실성과 러-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등 복합적인 대외 변수로 인해 거시경제적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이다. 이로 인해 금리, 환율, 수량, 물류비 등 산업 전반의 주요 비용 요소들의 변동폭이 불규칙하고 극심해지고 있다.
특히 영장류 대상의 경우, TB(결핵) 테스트 진행 등 필수 항목 검사 외에도 고객사 선별 조건에 따라 통상 2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선별 및 검역 기간이 소요된다. 이와 같이 장기간이 소요되는 특수 연구 분야의 사업 특성상, 계약 체결부터 최종 납품 및 결제 시점까지의 고환율 및 변동성 리스크가 크게 작용해 왔다.
이러한 대외 환경 변화와 사업별 특수성을 반영하여 한국키네티코ENG는 원가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고 차질 없는 제품 및 서비스 공급을 지속하기 위해, 특정 계약 규모 이상의 건 및 영장류 대상 사업 분야에 한하여 향후 정식 견적 제출 및 정산 시 “납기 시점 기준 환율”과 “결제일 환율” 두 가지 기준을 병행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관세율 변화 및 물류비 급등 등 불가피한 외부 변동 요인을 납품 및 결제 시점에 실시간으로 정합성 있게 반영함으로써 거래의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통상 및 물류 환경의 변동성이 가중되는 시기일수록 신뢰에 기반한 명확한 정책 안내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영장류의 경우 TB 테스트 등 필수 검사 외에도 최소 2개월에서 최대 6개월에 달하는 선별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거래 조건에 따른 외부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납기 시점 기준 환율과 결제일 환율 기준, 두 가지를 정교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사에 최적의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유연한 대응 체계를 가동할 것입니다.”
한국키네티코ENG 관계자
한편, 한국키네티코ENG는 향후에도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고객사와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책을 이어갈 예정이다.







- 그래프 출처: 하나은행